*dimplemood의 비즈니스 영어 공부 기록

Intro.
답장이 안 와요. 3일째...
보낸 메일 확인했는지도 모르겠고~ 재촉하자니 관계가 불편해질까 걱정되고~
안 하자니 업무가 안 돌아가고~ (+상사 눈치 보이고~) 이 딜레마 한번쯤은 겪어보셨을까요 ㅎㅎ
리마인더 이메일은 비즈니스 영어에서 가장 센스가 필요한 영역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너무 약하게 쓰면 묻히고, 너무 강하게 쓰면 관계가 틀어질 수 있으니깐요.
오늘은 리마인더 이메일 정중한 1단계부터 강력한 3단계까지,
단계별 리마인더 이메일 표현을 공부해 볼까 해요.
상황에 맞는 강도를 골라 쓰기 위해 정리해볼게요~
Level 1: 부드러운 리마인더 -- "혹시 확인하셨나요?"
첫 번째 리마인더인데요, 상대방이 단순히 바빠서 못 봤을 수 있으니
가볍고! 정중하게! 한 번 찔러보는 느낌입니다. ㅎㅎ
보통은 이메일 보낸 후 2~3일 뒤에 보내요.
📍 Subject Line
Friendly Reminder: [원래 주제]
Following Up: [원래 주제]
Just Checking In: [원래 주제]
📍 본문 표현
① Just following up on my previous email regarding [주제].
-> 이전에 보낸 [주제] 관련 이메일에 대해 팔로업 드려요.
Hi Sarah,
Just following up on my previous email regarding the Q2 sample request.
I wanted to make sure it didn't get lost in your inbox.
No rush, whenever you get a chance to take a look.
Best,
Dimplemood
② I wanted to check if you had a chance to review [내용].
-> [내용]을 확인하실 기회가 있었는지 여쭤보려고요.
Hi David,
I wanted to check if you had a chance to review the revised quotation I sent on Monday.
Please let me know if you need any additional information.Kind regards,
Dimplemood C.
③ I hope this email finds you well. I'm writing to gently follow up on [주제].
-> 잘 지내시길 바라며, [주제]에 대해 가볍게 팔로업 드립니다.
📌"gently"를 넣으면 진짜 살짝 찔러보는 뉘앙스가 됨(부담 없이 쓸 수 있는 표현).
💡 1단계 핵심 표현 모음
| 영어 | 한국어 뉘앙스 |
| Just following up on... | ~에 대해 팔로업 드려요 |
| Just checking in on... | ~건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확인차요 |
| I wanted to make sure it didn't get lost | 혹시 묻히지 않았나 해서요 |
| No rush | 급하진 않아요 |
| Whenever you get a chance | 시간 되실 때 |
Level 2: 정중하지만 명확한 리마인더 -- "기한이 있어요"
Level 1을 보내고도 답이 없다!
이번에는 기한이나 이유를 명시해서 보내봅니다.
정중하지만 "이건 좀 확인이 필요해요"라는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하는 단계예요.
보통 첫 리마인더 후 3~5일 뒤에 보내요.
📍 Subject Line
Follow-Up: [주제] – Response Needed by [날짜]
Reminder: [주제] – Action Required
Second Follow-Up: [주제]
📍 본문 표현
① I'm following up again on [주제]. We would need your response by [날짜] to [이유].
-> [주제]에 대해 다시 한번 팔로업 드려요. [이유]를 위해 [날짜]까지 회신이 필요합니다.
Hi Sarah,
I'm following up again on the sample request I sent last week.
We would need your confirmation by April 15 to ensure the shipment stays on schedule.
I understand you're busy, but I'd really appreciate a quick update.
Best regards,
Dimplemood C.
② Could you please provide an update on [주제]? We're working toward a deadline of [날짜].
-> [주제]에 대해 진행 상황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날짜] 기한을 앞두고 있어서요.
Dear Mr. Johnson,
Could you please provide an update on the contract review?
We're working toward a deadline of April 18, and your feedback is essential to move forward.
Thank you for your time.
Best regards,
Dimplemood C.
③ I wanted to bring this to the top of your inbox, as [이유].
-> [이유] 때문에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려고요.
📌 "bring to the top of your inbox"는 영어권에서 자주 쓰이는 세련된 표현. "리마인드 드려요"보다 훨씬 부드러움.
💡 2단계 핵심 표현 모음
| 영어 | 한국어 뉘앙스 |
| I'm following up again on... | 다시 한번 팔로업 드려요 |
| We would need your response by [날짜] | [날짜]까지 회신이 필요해요 |
| I'd really appreciate a quick update | 간단하게라도 업데이트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 I understand you're busy, but... | 바쁘신 건 알지만... |
| This is time-sensitive | 시간이 촉박한 건이에요 |
Level 3: 강력한 리마인더 -- "이건 진짜 급해요"
Level 2까지 보냈는데도 답이 없다!
이제는 비즈니스적으로 단호하게 보내야 해요.
그래도 감정적이게 되면 안 되고, 사실 기반 + 결과 언급으로 긴박감을 전달하는 게 포인트.
📍 Subject Line
Urgent: [주제] – Immediate Response Required
Final Reminder: [주제] – Action Needed by [날짜]
Third Follow-Up: [주제] – Deadline Approaching
📍 본문 표현
① This is my third follow-up regarding [주제]. Without your response by [날짜], we may need to [결과].
-> [주제]에 대한 세 번째 팔로업입니다. [날짜]까지 회신을 주시지 않으면, [결과]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Dear Mr. Johnson,
This is my third follow-up regarding the contract review.
Without your approval by April 16, we may need to postpone the project launch, which will impact the overall timeline.
I would appreciate your urgent attention to this matter.
Best regards,
Dimplemood C.
② I want to emphasize the urgency of this matter. [구체적 상황 설명].
-> 이 건의 긴급성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Dear Ms. Williams,
I want to emphasize the urgency of this matter.
The shipping deadline is April 17, and we cannot proceed without the signed documents.
Any further delay may result in additional costs.
Please respond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Best regards,
Dimplemood C.
③ As I haven't received a response, I'd like to escalate this to [상위 담당자] if needed.
-> 회신을 받지 못해서, 필요하다면 [상위 담당자]에게 에스컬레이션하려고 합니다.
⚠️이 표현은 최후의 수단. 상대방에게 "이거 윗선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라는 시그널을 주는 것. 남발하면 관계가 틀어지니 정말 필요할 때만 쓰기!
💡 3단계 핵심 표현 모음
| 영어 | 한국어 뉘앙스 |
| This is my third follow-up | 세 번째 팔로업입니다 |
| Without your response by [날짜]... | [날짜]까지 회신 없으면... |
| I would appreciate your urgent attention | 긴급하게 확인 부탁드립니다 |
| Any further delay may result in... | 추가 지연 시 ~가 발생할 수 있어요 |
| I'd like to escalate this if needed | 필요시 에스컬레이션하겠습니다 |
단계별 한눈에 비교
| Level | Tone | Timing | Core Strategy |
| Level 1 | 부드럽고 가벼움 | 2~3일 후 | "혹시 못 보셨나?" 느낌 |
| Level 2 | 정중하지만 명확 | 5~7일 후 | 기한 + 이유 제시 |
| Level 3 | 단호하고 긴급 | 7~10일 후 | 결과/영향 언급 |
📌단계가 올라갈수록 감정은 줄이고, 사실과 기한은 늘리기.
"왜 답장 안 하세요?"가 아니라 "이 기한까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것!
리마인더에서 쓰면 안 좋은 표현
❌ "As I already mentioned..."
"이미 말씀드렸듯이..."
-> 한국어로도 이 표현 들으면 기분 나쁠 수 있는 표현.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음.
❌ "I'm disappointed that you haven't replied."
"답장을 안 주셔서 실망했어요."
-> 감정적인 표현은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좋지 않음. 상대방이 방어적으로 나올 수 있음.
❌ "ASAP!!!"
-> 느낌표 세 개에 전부 대문자: 소리 지르는 느낌. 급하면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또는 "by [구체적 날짜]"를 쓰는 것을 추천.
❌ 매일 같은 내용으로 리마인더 보내기
-> 하루에 한 번씩 똑같은 리마인더를 보내는건 = 스팸. 단계별로 간격을 두고 보내는 게 센스.
오늘의 핵심 정리
| 상황 | 추천 표현 |
| 가볍게 한 번 찔러보기 | Just following up on my previous email. |
| 확인 여부 물어보기 | I wanted to check if you had a chance to review... |
| 기한 알려주기 | We would need your response by [날짜]. |
| 긴급성 강조 | I want to emphasize the urgency of this matter. |
| 최후 통보 | Without your response, we may need to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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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 예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거절 및 사과 이메일을 쓰는 방법에 대해 기록할 예정이에요.
"No"라고 말해야 하는데 영어로 어떻게 써야 정중하면서도 단호할 수 있을지,
사과할 때는 또 어떤 표현이 진심으로 느껴지는지 공부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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